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밖에 없습니다
“저는 말솜씨로 사람을 감동시킬만한
재주가 없습니다.
아무리 설명하려고 해도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실천하려고 이 곳에 왔습니다.”
-알버트 슈바이처-
가시적인 조건과 상황을 넘을 수 있는 힘,
가장 이타적이고 가장 숭고한 것은
타인을 향한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능력 역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를 통해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의 모습을 통해 사랑을 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한다면, 사랑하고 있다면
그 사랑을 보이십시오.
오늘, 사랑하는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입니다.
(08-11-11 CTS와 함께하는 새벽종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