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Lee
2013. 11. 1. 20:13
 |
|
|
낮이 있을 동안
나는 내 등 뒤에서 항상 시간의 날개 달린 마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쓸데없는 근심을 하느라고 우리의 호흡을 낭비합니다. ‘돌아오라, 제발 돌아오라, 오, 쏜살같은 너 시간이여 단 하룻밤이라도, 다시 한 번 아이가 될 수 있다면’ 우리는 낮이 있을 동안 우리를 보내신 그분의 사역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봉래 목사의 ‘필 아델포스’에서-
늙은이는 지나간 황금시대를 생각하며 젊은이는 황금 같은 미래를 생각합니다. 현명한 자는 황금 같은 지금을 생각합니다.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되돌아오는 기억만이 있을 뿐입니다. 어떤 날도 두 번 오는 법이 없습니다.
(2013-01-28 CTS와 함께하는 새벽종소리)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