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희망의 꽃 한 송이
Smart Lee
2014. 5. 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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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을 치른 후 독일은 완전히 폐허로 바뀌었다. 미국의 한 사회학 교수가 조수와 함께 지하실에 살고 있는 독일의 한 가정을 방문하여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폭격으로 허물어진 건물 밑에 어둠침침하여 사람이 살기에는 최악의 조건인 지하실이었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교수가 조수에게 물었다.
(2014-05-07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