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기
남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면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일주일은 걸어보아야 한다.
- 슈익스 -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쉬운 일은
남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남을 쉽게 평가하고 남의 허물을 쉽게 말하지만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다시 생각해 본다면
남을 평가한다는 것이, 그리고 함부로 말한다는 것이
나의 편견이고 곧 나의 허물임을 깨닫게 됩니다.
남을 입에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봅시다.
(09-02-09 향기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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