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같은 인생 |
"이 할머니는 네가 커서 이 연필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그분은 언제나 너를 당신 뜻대로 인도하신단다. 그 안에 든 심이라는 거야. 그러니 늘 네 마음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렴.
<파울로 코엘료 - 흐르는 강물처럼 Like the Flowing Ri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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