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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서 자란 나무는 크게 자라지를 못하고 양어장에서 잡은 고기는 맛이 없다”는 말이 있다. 대자연 속에서 비바람에 시달리며 자라지 못한 나무가 크게 자라지 못하듯이 엄한 시련을 겪으며 자라지 못한 사람은 깊이가 없고 모진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쓸모가 없다는 가르침이다. 요즘 사람들은 인스턴트식이어서 진짜 고통스러운 노력이 무엇인지를 미처 모른다. 그러나 지옥같은 밑바닥을 겪어 본 사람이 아니라면 크게 쓸모있는 사람이 되지를 못하고 뛰어난 일꾼이 될 수가 없다.
(08-05-30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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