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기 |
예수님의 가르침은 한결같이 쉽고 간결하다.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 이런 가르침이 얼마나 쉽고 간결한가.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설교자들은 어렵게 말하고 장황하게 가르친다. 왜 그럴까?
(08-07-14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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