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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남으로부터 무언가 받을 때의 기쁨은 알고 있어도 베풀 때에 누리는 더 큰 기쁨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이 없을 찌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능히 베푸는 삶을 살 수 있음은 더 더욱 알지 못한다. 비록 가진 것이 없을지라도 베풀며 살 수 있는 삶에 대하여 석가모니가 일러 준 말이 있다. 석가모니는 재산이 없는 빈털터리일지라도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누구에게나 일곱 가지가 있다 하였다. - 언시(言施) - 심시(心施) - 안시(眼施) - 신시(身施) -좌시(座施)
(09-02-14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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