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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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계 정신분석학자인 빅터 프랭클(Victor Frankl) 박사는 히틀러의 아우슈비츠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이다. 그가 수용소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 『죽음의 수용소에서』란 책이다. 그가 수용소에서 겪었던 극한상황이 진솔하게 기록된 내용이다.
(09-07-17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
정금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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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계 정신분석학자인 빅터 프랭클(Victor Frankl) 박사는 히틀러의 아우슈비츠수용소에 수감되었다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이다. 그가 수용소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 『죽음의 수용소에서』란 책이다. 그가 수용소에서 겪었던 극한상황이 진솔하게 기록된 내용이다.
(09-07-17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