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꿈은 나를 넘어서고
나의 이기적인 마음을 넘어서는 것이어야 한다.
아름다운 세상을 내다보는 꿈이어야 한다.
역사의 지평을 꿰뚫는 아름다운 꿈이어야 한다.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꿈은
영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만이 꿀 수 있는 꿈이다.
-최대복 목사의 ‘예배에 목숨을 걸라’ 중에서-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사신
너무나 소중한 시간임을 깨달아 알 때
우리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꿈을 꾸게 됩니다.
홀로 꾸려가는, 그래서 고독한 인생이 아닌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아래 인도받는 삶을 꿈꾸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진 시간, 재능, 능력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우리의 가능성에 미래를 거십시오.
세상이 말하는 우리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을 위한 꿈, 잃어버린 영혼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는
감동이 있는 꿈을 꾸십시오.
우리가 받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힘으로
십자가를 지나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 걸어가십시오.
(2011-04-06 CTS와 함께하는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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