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가을이 되면 들판의 알찬 벼이삭과 수수들이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인생을 살아 가면서 늘 자신의 부족함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을 배우고 익히면서 살아야 하는 부족한 존재들이랍니다. 배우고 싶은 것은 많지만 세월은 하늘의 구름보다도 빨리 흘러만 갑니다. 이 세상 다 하는 날까지 우리는 인생을 배우다 가야 하는 그런 존재들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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