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만드는 인내
마음속에 거룩한 목적을 품을 때,
당신은 눈앞의 고통을 넘어서서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위로를 경험할 것이다.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며,
그것은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할 것이다.
-댄 바우만, 마크 클라센의
‘아름다운 능력의 길, 예수’ 중에서-
마음속에 품은 거룩한 뜻이 있습니까?
현실과 타협할 수 없는, 지켜내야 할,
신앙의 가치를 가지고 계십니까?
때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정의와 공평이 실현되지 않고
오히려 시련과 고난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거룩한 뜻과 목적을 가지고 살아갈
희망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시련 가운데서 더욱 강한 주님의 군사로 성장할
우리의 모습을 기대하며
주님의 거룩한 뜻 가운데 나아가십시오.
(08-03-03 CTS와 함께 하는 새벽종소리)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시편 119편 148절)
CTS기독교TV E-Mail: jejafeel@cts.tv
위의 EㅡMail 주소로 연락하시거나 주위의 분들을 추천해 주시면
매일마다 E-Mail로 좋은 글 생명의 말씀 보내 주실 겁니다.
그리고 가까운 교회나 성당에 나가시도록 권면해 주시는 것이
그 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사랑과 믿음의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최근 인명을 경시하는 흉악한 범죄들을 볼 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평소에 가까운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 사명을
강하게 느껴야 합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재주와 재능, 자격 그리고 학위같은 것은
필요조건은 될지언정 충분조건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재물을 위하여 인간적인 마음으로만 애쓰지말고
믿음의 마음으로 정직하게 아름답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복은 찾아오며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도록 하는 데 가장 필요한
최고의 지식입니다.
(08-03-12 필자)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