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극복하는 길
|
오늘의 사회를 불안의 사회라 일컫는다. 개인도, 사회도, 나라도, 세계도 불안으로 흔들리고 있다. 매스컴들은 그렇지 않아도 불안한 처지를 더욱 부추긴다. 불안은 자동차가 오일이 떨어져 갈 때에 오는 붉은 신호와 같다. 몸이 그 신호를 자각해서 생기는 조건반사와 같다. 때를 따라 임하는 불안에 제대로 대처하지를 못하고 불안이 깊어지게 되면 마음과 몸이 병들게 된다. 그 병이 깊어지면 죽음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래서 불안을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 하였다.
(09-07-26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의 문명과 사막의 문명 (0) | 2009.08.04 |
---|---|
일꾼을 찾으시는 하나님 (0) | 2009.08.04 |
사랑하기를 훈련하자 (0) | 2009.08.04 |
매미, 개미, 꿀벌 (0) | 2009.08.04 |
매미한테서 배우기 (0) | 2009.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