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스페셜

간청소 특효제 '셀톡스' 소개

Smart Lee 2009. 8. 14. 12:12

                                       -몸안의 독소를 깨끗이 청소하는 법-

 

                              달고 기름진 음식 피하고 포도·사과·당근 중 하나를
                                  조금씩 수시로 먹으면 일주일이 가벼워진다

"일주일 동안 쌓인 독소와 노폐물이여, 안녕!"

폭음.폭식.스트레스.환경오염으로 우리 몸에 계속 쌓여가는 독소와 노폐물, 생명활동을 저해하고 노화를 촉진하며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이를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바로 디톡스(detox), 즉 해독요법이다. 디톡스를 하면 몸이 한결 편안하고 가벼워진다. 또 혈압과 혈중 지방 농도가 낮아지고,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소를 더 잘 흡수하기도 한다.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장내 세균활동이 정상화돼 감염.알레르기.피부질환을 줄일 수 있다. 주말을 이용해 디톡스를 하면 일주일이 거뜬해진다.

디톡스법은 천차만별이다. 자신에게 잘 맞는 디톡스법과 적절한 강도를 선택해 실행하면 된다. 기간도 이틀에서 한달 코스까지 있다. 물이나 주스만 마시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것이 가장 흔히 하는 디톡스법이다. 디톡스용 음식이 따로 있지 않다. '유기농산물.제철 음식.전곡(全穀)을 가까이 하고, 가공식품.인스턴트 식품.육류.소금.설탕을 멀리 하는 것'이 디톡스 원칙이다.

◆주말 디톡스 따라 하기=영국의 자연의학 전문가 제인 알렉산더가 제안한 주말 디톡스 프로그램을 우리 식습관에 맞게 고쳐 따라 해 보자. 이를 실천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여름이다.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톡스에 들어가기 전 필요한 먹거리와 물건을 미리 구입한다. 생수 10ℓ, 레몬 5개와 포도.사과.당근 중 한 가지(약 1㎏)가 기본이다. 또 일요일에 먹을 과일(사과.배.복숭아.포도 등), 요구르트, 유기농 제철 채소(양배추.당근.무.오이.양파 등), 곡류(현미.잡곡 등), 감자 등이 쇼핑 목록에 포함된다. 디톡스와 함께 아로마 목욕을 즐길 계획이라면 로즈마리 오일도 필수다.

준비.마무리 기간까지 합치면 5일이 걸린다. 물론 피크는 토.일요일이다. 5일간 공통적으로 하는 일이 두 가지다. 레몬즙을 뜨거운 물 한 잔에 넣어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또 생수를 가까이 두고 짬짬이 하루 2ℓ씩 마셔보자. 물론 억지로 마실 필요는 없다.



◆목.금요일은 준비 기간

이때는 끼니를 거르지 말고 가볍게 먹되 고기.치즈.달걀.우유.소금.설탕.케이크.쿠키.알코올.기름진 음식.단 음식은 삼간다. 대신 현미밥.잡곡밥.익힌 채소, 기름기 없는 닭고기와 생선.두부.샐러드 등을 즐긴다. 몇몇 우리 전통음식은 디톡스 효과를 더 높여준다. 전통 발효식품 중 유일하게 소금을 쓰지 않는 청국장,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하는 된장, 피로를 풀어주고 몸 안의 열독을 풀어주는 미나리 무침, 해독작용이 뛰어난 무나물, 위장 점막을 강화하고 피를 맑게 하는 양배추 무침 등이 훌륭한 디톡스용 먹거리다. 점심 식사는 양껏, 저녁은 일찍(오후 6시쯤), 가볍게 먹는다.

◆토요일은 원 푸드 다이어트 데이

이날은 포도.사과.당근 중 하나를 골라 하루 종일 조금씩 수시로 먹는다. 원 푸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이때 꼭꼭 씹어 먹는 것은 기본이고, 먹으면서 가벼운 명상을 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생수 대신 차.커피.콜라.술 등 다른 음료는 금물이다. 그러나 이날 선택된 과일이나 채소를 갈아 마시는 것은 상관없다.

이날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산책.요가.기공.스트레칭을 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보내는 것이 좋다. 저녁엔 욕조에 로즈마리 오일 몇 방울을 떨어뜨린 뒤 아로마 목욕을 하면서 피부를 문질러 주자.

◆일요일은 명상.산책.휴식 시간

아침 식사 메뉴로는 신선한 과일 샐러드가 추천된다. 점심은 과일에 요구르트를 뿌려 가볍게 먹는다. 저녁은 오후 6시쯤 유기농 제철 채소를 잘게 썰어 데쳐 먹는다. 이때 마늘.허브 등 양념을 뿌려도 괜찮지만 소금은 안된다. 그러나 저녁 때 기운이 달리고 배가 고프면 현미밥.잡곡밥.구운 감자 등 당질 식품을 먹어도 된다. 이날 아침엔 명상.요가 등 심신 이완법에 몰입한다. 오후엔 산책을 하거나 자연에서 휴식을 취한다.

월요일은 마무리하는 날이다. 아침.점심은 목.금요일처럼 가볍게 먹지만 퇴근 뒤엔 일상으로 돌아간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tkpark@joongang.co.kr>
도움말 : 경희대 한방병원 송미연 교수, 시은한의원 이지연 원장

*** 디톡스를 기피 또는 주의해야 할 경우는?

■ 컨디션이 극도로 나쁠 때
■ 병에서 회복된 지 얼마 안됐을 때
■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혈당 조절에 문제가 있을 때
■ 임신 중이거나 아기에게 젖을 먹일 때
■ 중요한 업무나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 약물이나 알코올 중독시
■ 섭식 장애가 있을 때
■ 체중이 너무 가볍거나 몸이 허약할 때
■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암에 걸렸을 때

*** 디톡스의 부작용과 대처법

■ 두통 :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한다
■ 변비 : 연근을 갈아 마신다
■ 설태 : 칫솔이나 설태 제거용 기구로 긁어내고, 레몬수로 입을 가신다
■ 발진.뾰루지 :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몸냄새 : 아로마 목욕을 한다
■ 입냄새 : 파슬리를 씹는다

자료=경희대 한방병원.시은한의원  

 

 

-간청소 프로그램-

 

간청소 프로그램은 간에서 생산되는 담즙(하루에 1∼1.5리터가 만들어집니다)을 가두어 놓았다가 한꺼번에 흘러나오게 함으로써 막힌 담관을 뚫어 담즙 분비를 촉진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담즙이 쏟아져 나올 때, 담관 안에 기생하고 있는 각종 박테리아 기생충 들도 씻겨 나옴으로써 간의 활력을 돕게 된다.

 간청소를 하면 화장실 변기에 녹색의 담석이,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적게는 수백개에서 많게는 변기 위 2-3센티미터 두께로 담석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수술도 하지 않고 그처럼 많은 담석이  나온다면 위험하지 않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 염려 마시라. 전혀 위험하지 않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의 홀다 레게 클락 박사가 정립한 프로그램(클락 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나는 내가 이 처방을 완벽하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분명히 그 원전에 대한 명예를 내가 가로챌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몇백년전, 아니 몇 천년 전에 이미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으로서 간의 생리를 이용한 자연 식이 요법이므로 지침을 따르기만 하면 인체에 아무런 부작용을 주지 않는다.(여윈 사람이 할 경우 지칠 때가 있기는 하다.) 클락 박사에 의하면 7,80대의 노인을 포함한 5백 명 이상의 임상에서 아무도 이것 때문에 병원에 간 적이 없다고 보고하였고, 인터넷의 유즈넷에서 간청소를 해본 많은 사람들이 이를 확인하고 있다.

 간청소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는 이틀이 소요되는 데 그 중 2끼만 단식하면 되므로 비교적 한가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을 택해 실시하는 것이 좋다.

왜 담석을 제거해야 하나?

간의 주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단백질과 지방을 소화하는 담즙을 생산하는 것이다. 간을 잘라보면 그 안에 숱하게 미세한 담관이 촘촘히 박혀 있다. 간에서 형성된 담즙은 이 담관을 통해서 흘러나와 담낭에 모이게 된다. 우리가 지방과 단백질이 든 음식을 섭취하면 담낭이 수축되면서 담낭에 저장된 담즙이 담관을 타고 장에 도달하여 음식 소화를 돕게 된다. 그런데 간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특히 지방간)은 이 담관이 담석으로 막혀 있는 것이다.

담관이 이처럼 담석으로 막혀 있는 곳이 많고 담석이 커지면 간에서의 담즙배출이 줄어들어 소화력이 약화되며, 콜레스테롤의 배출이 저하되면서 콜레스트롤치가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는 것도 문제지만 소화력의 저하도 인체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아시다시피 소화되지 않은 음식은 체내에서 부패하여 독소를 만들고 인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간의 담관을 막고 있는 담석은 그 대부분이 콜레스테롤 결정체로 되어 있으며 박테리아 덩어리, 기생충 사체들이 그 핵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담석은 다공질이어서 간을 지나가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들이 여기에 우글우글 모여살기 때문에 감염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간청소는 바로 이러한 담석을 제거하는 프로그램이다.

 담석의 색깔은 검은색, 빨간색, 흰색, 녹색, 황갈색 등이다. 이 중에서 녹색은 담즙의 영향으로 생긴 색깔이다. 변기에 쏟아져 나온 녹색의 덩어리를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만져보면 뭉그러지는데 순수한 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녹색의 덩어리 뿐만 아니라 갈색의 왕겨같은 부유물(콜레스테롤의 결정체)이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어떤 사람이 도움을 받는가?

 간질환이 있는 사람, 소화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내 경험에 의하면 여윈 사람보다는 비만한 타입에게 특히 도움이 되며, 음주가 잦고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가 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든 클락 박사는 알레르기가 사라지고 등이나 어깨의 통증도 사라진다고 밝히고 있다. 주위에 담석제거 수술을 받거나 담낭을 제거한 사람들을 때로 보게 되는데 간청소를 하면 이러한 담석관련 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임산부나 담석 제거 수술이나 담낭제거 수술을 한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간청소 요령

 

1. 먼저 몸 안의 기생충과 치과 치료를 해야 한다.  

흑호두껍질, 쑥, 정향 등 천연식물을 이용하여 구충해야 한다. 양약은 비록 소량이라 하더라도 매우 해로우며, 또 기생충을 다 죽이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클락 박사는 기생충이 있으면 통증이 있다고 하였다.

다음으로는 치과 치료이다.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 충치를 깨끗이 하고 입안에 금속이 있는 사람은 제거하여 간에 미치는 부담을 줄여야 한다.

 2. 구충과 치과 치료를 한 다음에는 본격적인 간청소에 들어간다.

가. 준비물

엡솜염 4테이블스푼

올리브유 반컵

포도 한 송이 (헐다 클락 박사는 자몽 큰 것 한 개 또는 작은 것 두 개를 사용하라고 하였으나 자몽이 수입과일이므로 포도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오니틴 4-8알

두껑 있는 병(포도즙과 올리브유를 섞기 위한 병이다. 과일주스 병이 사용하기 편하다)

나. 절차(여기서는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에 걸쳐 한다고 가정한다)

프로그램 중에는 먹고 있던 약(비타민제 포함)들을 모두 중지한다.

토요일

아침식사 : 지방과 단백질이 없는 음식(곡류 및 야채류)으로 한다.

점심식사 : 아침 식사와 동일.

 2 시    : 2시 이후엔 물이나 술 금지(이 규칙을 어기면 꽤 통증이 있습니다).

          물 네컵(960cc)에 엡솜염 4테이블스푼을 섞어 병에 넣은 다음 마시기 좋도록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둔다.(이는 설사를 하게 하는 하제 역할을 하므로       다음 부터 하제라고 부른다)

 6 시   : 하제 1컵 마심. 하제를 미리 냉장고에 넣어 놓지 않았다면 차지 않더라도 그냥 마신다.

          (입을 헹구기 위해 몇 모금의 물을 마셔도 좋습니다)

         올리브유와 포도를 따뜻하게 하도록 꺼내 놓는다.

 8 시   : 하제 1컵 마신다.

         잠자리 준비한다.(시간을 꼭 지켜라, 10분 이상 어기지 않아야 한다. )

9시 45분 : ① 올리브유 1/2컵을 병에 넣는다.

   ② 손으로 포도를 으깨 컵에 담고 건더기를 꺼내어 포도즙이 적어도 반컵 내지 3/4컵 정도 되도록 만든다(손으로 즙이 나오지 않을 경우 믹서기로 갈아서 한약을 짜듯이 포도즙을 짜낸다).

   ③ 포도즙을 올리브유가 담긴 병에 넣고 뚜껑을 꼭 막은 후 물이 될 때까지 세게 흔든다(신선해야 가능).

● 미리 화장실에 다녀온다. 이 때문에 10시에 올리브유와 포도즙의 혼합물을 마시는 일이 늦어질 수도 있으나 15분 이상은 늦지 않야야 한다.

10시 : 올리브유와 포도즙을 혼합한 것을 반(1/2)을 마신다.

       첫 모금을 마실 때 오니틴 4-8알을 동시에 복용한다.

즉시 자리에 눕는다. 잠자리에 일찍 들수록 더 많은 담석이 배출되며 자는 시간을 늦추면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잠자리를 미리 준비해 놓도록 하라. 음식물이 내려가자 마자 침대로 가서 바른 자세로 천정을 바라보고 누워 간에서 일어나는 일을 생각하라. 적어도 20분 동안은 가만히 누워 있으면서 그 동안에 구슬처럼 담관을 떠 다니는 담석을 마음속에서 그려본다. 담관이 구슬처럼 담관을 타고 줄줄이 내려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담관의 밸브가 엡솜염 때문에 열려 있으므로 통증은 없다.

아   침 : 일어나자마자 하제 1컵을 마신다.

         소화불량이나 메스꺼움이 있으면 증상이 없어진 후 하제를 마신다.

         잠이 오면 다시 자도 좋으나 6시 전에는 하제를 마시지 않는다.

2시간후 : 하제 1컵을 마신다.

         올리브유와 포도즙 혼합한 것 나머지 반을 마신다. 잠을 자도 좋다.

2시간후 : 식사가 가능하다. 과일즙부터 시작한다.

30분 후 : 과일을 먹는다.

1시간후 :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하다. 그러나 가볍게 먹어야 한다. 저녁에는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각종 담석 사진들

                                           1. 간 속의 담관에 박혀 있는 담석

 

2. 담낭 속의 검은 색 담석. 이들 담석들은  비경구적(입이 아닌, 피하 정맥 근육 주사 등)으로 섭취한 영양, 감염 또는 간경변으로 적혈구내의 혈구소가 세포밖으로 나오는 용혈현상이 있는 환자들에게서

보이는 담석들이다. 

   

3. 화살표 있는 곳을 포함하여 몇 개의 흰 담석이 보인다. 이 담석은 담낭의 입구 부분에 있다. 담관에 박힌 이 담석은 급성 담낭염을 일으킬 수 있다.

4. 절제해 놓은 담낭. 콜레스테롤 담석을 보여주기 위해서 갈라 놓았다. 담낭 속에 들어 있는 이렇게 작은 담석들은 간청소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5. 절제해 놓은 담낭. 역시 콜레스테롤과 담석이 가득하다. 

6. 수술로 제거한 담석들.

7. 절제한 담낭. 담석이 가득하다. 

 

홀다 레게 클락 박사

 

홀다 레게 클락 박사는 캐나다의 사스카치완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우등생으로 학사, 최우수생으로 석사 학위 받음). 맥길 대학에서 2년을 수학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 들어가 생물리학과 세포생리학을 공부하였으며 1958년에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에는 몸담고 있던 정부기금 연구기관을 떠나 개인 고문관에 전력했다. 그로부터 11년 후 드디어 암의 원인에 관한 실마리를 찾았다.

클락 박사는 암은 어떤 종류의 암이든지간에 장흡충이라는 단 하나의 기생충에 의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장흡충은 장에 기생하면 그렇게 큰 해를 주지 않는데 간에 기생하게 되면 암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장속에 살던 장흡충이 장내의 작은 상처를 통하여 혈관에 들어가면 정상적인 인체는 간의 독소 제거 기능으로 흡충들을 죽이게 되나 체내에 프로필알코올을 갖고 있는 사람은 흡충들을 죽일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면 흡충들은 수많은 알을 까게 되고 원래 체내에서는 부화할 수 없는 이들 알을 체내의 프로필알코올이 껍질을 녹여줌으로써 부화를 돕게되어 몸안에서 생명주기를 이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들 흡충이 오토포스포타이로신이라는 성장인자를 생성해 내는데 이 인자는 세포를 비정상적으로 불리는 악마와 같은 역할을 한다. 암은 이런 과정을 통해 태어난다고 주장하였다. (최경송 번역의 "암 낫고말고"를 인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료출처: 가온 고재섭의 디톡스건강법,

 

   <간청소 특효제 "셀톡스' 소개>

 

인체에 쌓인 독소는 최소한 3개월에 한번 씩은 배출을 해 주어야 합니다.

몸(月)을 지키는 방패(干)이기도 한 간(肝)의 청소를 위해서는 올리브유, 엡숌염 또는 죽염 구입해야 하고 엡솜염 혼합액 ,올리브유 마시기가 엄청 힘든 점도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니글거리는 맛과 구토 때문에 실패를 하지요.

 

그런데 한약재의 원료로 식품회사에서 위생적으로 제조된 "셀톡스"란 제품이 있습니다. 간을 보호하는 한약재가 들어가 음용시 거부감이 없으며 팩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그냥 컵에 부어 마시면 되어 아주 간편하게 간청소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원료는 복분자, 오미자, 산수유, 대추, 당귀, 작약, 천궁, 영지, 석류,

올리브유, 엡솜염 등 입니다.(제품 유효기간 2년)

 

상세한 설명서와 음용법이 들어 있어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1 박스 - 소포장 6통 X 2팩 : 6회 복용.  처음 하시는 분들은 1박스로 토-일요일에 6회 음용실시후 2주 뒤에 다시 하시면 됩니다.  

 

연락처

Email 주소: 이종건<aniart2060@naver.com>,

핸드폰: 010-9177-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