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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마쯔시다 고노스케 |
일본 National사의 창업자 마쯔시다 고노스케를 일본인들은 "경영의 신(神)"이라 부르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의 인생살이의 시작은 참으로 고달프고 불운하였다. 그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점포에서 심부름꾼으로 시작하였다. 그는 11살부터 가게에서 일하면서 어머니가 보고 싶어 울면서 일하곤 하였다. 그렇게 시작한 그가 후에 산하 570개 기업에 종업원 19만 명을 거느리는 회사를 이룩하였다.
그에게 어느 날 한 직원이 물었다. "회장님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성공하였습니까?" 마쯔시다 회장이 다음같이 답하였다. “아 나는 세 가지 하늘의 큰 은혜를 입고 태어났네. 가난과 허약한 몸과 못 배운 것, 세 가지네...
불운을 행운으로 역전시키고, 역경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자신을 극복하여 나감에 인생살이의 진가가 깃들어 있지 않겠는가! (2013-05-31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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