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차 대전을 치른 후 독일은 완전히 폐허로 바뀌었다. 미국의 한 사회학 교수가 조수와 함께 지하실에 살고 있는 독일의 한 가정을 방문하여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폭격으로 허물어진 건물 밑에 어둠침침하여 사람이 살기에는 최악의 조건인 지하실이었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교수가 조수에게 물었다.
(2014-05-07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적인 생활 (0) | 2014.05.16 |
---|---|
한국은 왜 강한가 (0) | 2014.05.16 |
행복한 삶의 3가지 조건 (0) | 2014.05.08 |
우리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 (0) | 2014.05.08 |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0) | 201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