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일제 36년 동안과 해방 후 지금까지 1세기 동안 세계각국의 지도나 교과서, 지리관련 홍보책자 그리고 근간에는 각종 유명한 웹사이트 등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토록 광범위한 로비 및 홍보활동을 해 두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적 사실들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일본을 미화하는 내용으로 세계에 홍보하여 왔다.
그런 역사적 바탕위에서 일본의 극우파들은 지난 2005년 2월 일본의 시마네현이 100년전(1905년) 강제적으로 독도를 편입한 사실을 근거로 하여 대한민국의 1945년 광복 및 독립사실 자체를 드러내놓고 부정이라도 하는듯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떠들어 대었고 당시 주일대사란 자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망언을 하기도 하였기에, 우리들 조상님들께서 지난 날의 억울하고도 서러운 역사에 지금도 지하에서 분통해하실 터인데 을사늑약(1905년) 100년이 되던 해였던 2005년에 와서 다시 그 들이 "독도는 일본땅"이라 떠들어대면서 학생들의 교과서에도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저 섬나라 인간들(특히 극우파 정치인들 및 지지자들)의 뻔뻔스럽고 비양심적인 행태를 그냥 좌시할 수 없었기에 필자는 "독도지키기, 동해표기시정하기, 한국역사왜곡시정하기, 한국이미지 홍보하기" 등의 국민운동을 추진하는 VANK(Voluntary Agency Netwrork of Korea)에 2005년 회원으로 등록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2005년 6월 "PRKorea 명예홍보대사(Honorary Ambassador of PRKorea)", "최고의 사이버외교관" 자격을 부여받은 바 있다.
여기에 소개하는 이 내용은 독도연구보전협회 회장이신 신용하 한양대 석좌교수, 서울대 명예교수께서 만드신 자료로서 대한제국 말기와 일제 36년 동안 국권을 상실한 우리 민족과 선열들의 서러운 역사와 위안부들의 아픈 역사를 아는 국민이라면 이러한 내용을 필수적으로 꼭 읽어서 각기 어떠한 방식으로든 다 함께 독도지키기, 동해의 일본해표기시정, 한국 역사 왜곡 내용시정, 일본의 침략역사 미화내용 바로잡기 등에 동참함이 한민족의 얼을 이어받은 동포로서 진정 애국애족하는 길이요 각자의 삶의 의미를 한층 더 높이는 일이 될 것이다.
젊은 학생들은 가능하면 VANK(www.prkorea.com)에 많이들 회원으로 가입하여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은 후 이 국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권유하는 바이며 성인분들께서는 각자 외국의 뜻있는 분들이나 지인들께 아래에 첨부되어 있는 영문판, 일어판, 불어판 자료들을 보내어 홍보해주시기를 권유합니다.
참고로 자세히보기를 클릭하면 고지도가 보이며, 고지도위를 한 번 더 클릭하면 "확대" 화살표시가 뜨는 데 이 "확대" 화살표시를 클릭해 주면 확대된 설명 내용 및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역사적 증거 1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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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독도연구보전협회 회장 신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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