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드 다 빈치의 경우 |
최후의 만찬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는 그림에서만이 아니라 의학과 과학 분야에서도 탁월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그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 의외의 모습이었다. 지주인 아버지와 소작인 어머니의 사생아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마을 아이들로부터 왕따 당하며 자라 사람기피증이 심하고 우울증 증세까지 있었던 아이였다. 그의 할머니 덕이었다. 그를 맡아 키운 할머니는 어린 다 빈치가 집을 나설 대마다 귀에 대고 일러주었다.
(07-11-26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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