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자랑스런 대한민국 만들기

혹시 이나라에 대해 들어본적 있습니까

Smart Lee 2010. 9. 6. 11:46

 반크 알림

2010년 9월 2일


가슴이 다 뭉클해지네요.- wineboy-

한국 내나라지만 너무 몰랐던 사실. 역시나 자랑스럽습니다.- sung -

너무 감동적인 동영상이었습니다. 역시 반크!!! 내일 미국으로 출국하는데..
영어로 번역된 문장들 잘 익혀서 꼭 써먹어야겠네요. 한국은 Korea는 이런나라다!!! 아느냐!!! 하고 말이죠 ㅎㅎㅎ - ohyooli -

정말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보고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이제 강대국이 되버린 대한민국!! 정말로 화이팅이고 이나라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데에 저도 겨자씨만한 힘이 되고싶습니다.- dk -

우리나라가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수있게 만들어준 동영상이였던것 같습니다.-hik -


반크가 앞서서 만든 영상인 "이 나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영상을 향한
여러분의 반응은 너무 뜨거웠습니다.

혹시 이나라에 대해 들어본적 있습니까 -다시 보기 (한글).

혹시 이나 라에 대해 들어본적 있습니까 - 다시보기 (영어).


조회수가 1주일만에 4만건을 넘었고, 일선 학교 교사들과 여러 기관들이 이 영상을 자라나는 청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반크 사무실에 많은 문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반크는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영상을 하나 더 제작했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관한 동영상을 만드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 청년들의 가슴속에 대한민국을 향한 꿈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 3분간의 짧은 동영상을 한번 천천히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 마음속에 잊혀있던 대한민국을
향한 여러분의 꿈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부탁합니다, 이 영상을 여러분이 알고 있는 청년들, 한국의 미래를 책임질 다음세대들에게
한국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주변 이웃들에게 전해주십시오.

꿈이 모이면 사람을 일으키고, 꿈이 하나가 되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창조되기때문입니다

전하는 방법에는 큰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반크 메일 자체를 여러분이 알고 있는 주변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FW]라는 메일 제목의 작은 메일 하나 쓰는 그 손길, 한 번의 클릭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반크의 꿈이 대한민국 모든이의 꿈으로 변화가 됩니다




위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면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3분이면 됩니다.




이 나라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 나라 한국
The country that sends the most students to study abroad

한국인 유학생 21만명 / 1년에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 1000만명
Korean students studying abroad : 210,000 /
annual number of Koreans visiting foreign countries : 10 million

한국인이 세계인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네 가지의 질문
The four most frequent questions that foreigners ask Koreans are

당신은 중국인 입니까? 아니요
Are you Chinese? No

당신은 일본인 입니까? 아니요, 한국인입니다.
Then, are you Japanese? No, I
m Korean.

혹시 북한에서 왔습니까? 아니요, 대한민국에서 왔습니다.
Did you come from North Korea? No, I came from the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나요?
Where is the Republic of Korea?

중국과 일본 사이에 있습니다.
It is located between China and Japan.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It is a pitiful situation that people around the world do not even know
where the Republic of Korea is located.

일본과 중국 옆에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I was heartbroken at the harsh reality of having no choice but to say Korea is near Japan
and China.

대한민국 세계인구의 1% / 세계면적의 0.07%

The Republic of Korea, 1% of the world population, 0.07% of the earths surface
 

겨자씨와 같이 작은 나라

The country as small as a mustard seed
 

세계인들이 한국을 모르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Maybe it is natural that most people around the world do not know anything about Korea.
 

세계 정치인들은 이야기 합니다.

Politicians around the world talk about Korea.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이 아시아의 피스메이커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It is impossible for Korea, the worlds only divided country, to become the peacemaker of Asia.
 

하나 된 유럽과 미주에 비해서 아시아는 분열과 갈등의 길을 걷고 있다.

Compared to the united Europe and the Americas, Asia is still suffering from the pains of division and conflict.
 

세계 경제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Economists around the world talk about Korea.
 

한국은 기술력을 가진 일본과 노동력을 가진 중국 사이에서 심각한 경제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Korea, trapped between high technical skills of Japan and abundant workforce of China, will face severe economic crisis.
 

급격한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는 한국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다.

With sudden and drastic transformation from a homogeneous to a multicultural society, Korea will fall into chaos.
 

하지만 대한민국 청년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However, the young people of Korea think differently.
 

우리는 아시아와 태평양을 연결하는 중심지 한반도에 살고 있습니다.

We are living in the Korean peninsula, the central connection between Asia and the Pacific.
 

우리는 40억 아시아인의 마음을 뒤흔든 한류문화의 중심입니다.

We are the center of the Korean Wave of cultural exports that stirred the hearts of 4 billion Asians.
 

우리는 단 50년만에 산업화와 민주주의를 동시에 일구어낸 성공신화의 주인공입니다.

We are the heroes of the Korean success story, succeeding in both rapid industrialization and development of democracy in only 50 years.
 

우리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아시아의 일꾼입니다.

We are the reliable workers of Asia who volunteer the third most in the world.
 

두 갈래의 갈림길 / 대한민국을 향한 상반된 평가

Two ways at a crossroad / Two conflicting evaluations of Korea
 

우리 한국의 청년들은 우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믿습니다.

The young people of Korea believe that we ourselves determine the future of Korea.
 

우리 한국의 청년들은 아시아를 향해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The young people of Korea have a big dream facing the future of Asia.
 

하루 2000원으로 생활하고 있는 18억명의 사람들을 위해

For the 1.8 billion number of people who live with only 2 dollars a day
 

우리는 아시아인들에게 희망을 말하고자 합니다!

We would like to deliver happiness and hope to Asians. 
 

2010 1 1 OECD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되어

Joining as a member of OECD 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 on January 1st, 2010.
 

세계 최초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세계역사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Korea became the first country around the world to transform from a receiver of assistance to a provider of assistance.
 

한국인은 40억 아시아인과 가장 진실된 친구가 될 것입니다

Koreans will become the most sincere friends to the 4 billion Asian people.
 

대한민국은 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창조자로 중심에 서게 될 것입니다!

The Republic of Korea will stand as a center for the creation of new culture, combining the East and the West.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 ‘겨자씨’

A mustard seed, less than any of the seeds that are on earth,
 

이 작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키가 자라면

As this small seed roots its buds and branches out,
 

숲에서 가장 큰 나무가 되어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이 듯이

It becomes the largest tree in the forest, and its luxuriant branches welcome numerous birds.
 

대한민국이 커다란 세계의 숲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As this mustard seed, the Republic of Korea will also form a huge forest around the whole world.
 

언젠가 세계인들이 동양인들에게 질문할 것입니다.

One day, people around the world will ask an Asian,
 

당신은 한국인입니까?

Are you Korean?
 
아니요
No.
 

하지만 저는 아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나라인 대한민국의 이웃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However, I live in a neighboring country of Korea, the most beloved country in Asia.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이 꿈을 품고 아시아를 변화시킬 대한민국 청년을 교육시킵니다.

VANK (the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is educating the youth of Korea who share our dream and will change Asia in the future. 
 

한국 청년들의 꿈이
The Korean youths dream is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the future of the Republic of Korea.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우선 세계인들이 전망하는 미래 한국의 모습은 어떨까요?
세계적인 투자기관 중 하나인 골드만삭스가 발표한 미래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국민 소득은
2030년도에는 3위, 2050년도에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가 될 거라고 3년이나 연속으로 발표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석한 자크 이탈리가 미래 문명을 진단한 《프라테르니테》라는 책에서는  2050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아시아 연합국가의 수도가 될 거라고 했습니다.
엘빈 토플러라는 세계적인 학자도 우리나라가 미래에 중국과 일본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된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보고서에는 한국이 세계 최강 대국으로 성장하는 중국에 편입된다는 예측도 있습니다. 또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 힘없는 약소국가가 된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아시아의 중심이 되며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 될 거라는 전망, 그리고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샌드위치 국가가 될 거라는 전망.  한국이라는 나라를 두고 세계인들의 평가는 이처럼 다릅니다.

30년 후 대한민국의 모습은 여러분이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30년 후에 어떤 나라가 되는가는 바로 한국청년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2천년 년 전 로마가 세계적인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차세대 로마 지도자들의 생각이
이미 세계를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백 년 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세계적인 명성의 대영제국을 건설한 섬나라 영국은
바다 건너 세계를 경영하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찬 젊은이들이 넘쳐났습니다.

400년 전 스페인과 포르투칼, 네덜란드가 세계 무대의 중심에 있었던 것은 그 시대 젊은이들이 생각이
이미 유럽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미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 것은 수십 년 전부터 미국의 청소년들이 지구를 넘어 달에 착륙한 미국인을 보며 장차 우주를 경영하려는 생각과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래 30년 후 대한민국의 모습은 지금 대한민국 젊은이 여러분의 꿈과 생각의 크기에 따라 좌우됩니다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 [Matthew] -

 


반크의 꿈 이야기는 세계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반크 가족님들의 숨은 영웅적인 활동을 조명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이 소식지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공식 회원, 반크의 다양한 캠페인 사이트에 가입된 캠페인 회원 그리고 뉴스레터 가입자 및 후원자분에게 발송되는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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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로 필자는 반크의 PRKorea 명예홍보대사로서 2005년부터 독도지키기, 일본해의 동해표기 시정노력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본 블로그를 통하여 일본의 역사왜곡,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대응문제 등을 게재, 홍보하면서 보다 많은 국민의

             문제인식과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