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왜곡, 팽창주의 문제

반크-독도지키기 서한 공모대회 마감임박

Smart Lee 2011. 8. 16. 22:16

반크-독도지키기 서한 공모대회 마감임박 ( 8월17일 오전12시까지 )

 반크 알림

2011년 8월 16일


반크가 독도와 동해를 지키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위 동영상이 안보이시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vimeo.com/26954179

http://youtu.be/foyqf957luA

http://brand.pandora.tv/my.vank/42851167
 
독도, 동해를 지키기 위한 국제서한을 공모합니다

세계 지도 1.5%만 ‘독도는 한국 땅’

세계 각국의 교과서나 책, 인터넷 홈페이지에 수록된 세계지도에
독도가 한국의 영토로 표기돼 있는 사례는
100개 중 1.5개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3380건 중,
독도가 한국의 땅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경우는 49건이었습니다.
외교부는 2008년 하반기부터 지난해까지 반기별로
5차례에 걸쳐 세계 각국이 제작한 주요 지도의 독도 지명 및 영유권 표기 현황을 조사해왔습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나라는 독도를 한국과 일본 간 분쟁지역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독도의 영유권에 대해 어느 쪽으로도 표기하지 않은 경우가 3135건(92.7%)으로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고 아예 분쟁지역으로 표기한 사례도 93건(2.8%)이었습니다.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표기한 사례는 47건으로
한국이 영유권을 갖고 있다고 표기한 경우(49건)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 외교통상부 영유권 표기오류 시정 3년간 27건뿐 ▼

독도의 지명 표기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전체 3380건 중 2587건(76.5%)은
아무런 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독도와 다케시마를 병기하고 있는 지도가 352건으로 10.4%를 차지했습니다.
‘독도’라는 지명이 표기돼 있는 사례는 130건(3.9%)으로
‘리앙쿠르 암석’이라고 표기된 건수(170건)보다 적었습니다.
‘다케시마’라고만 표기돼 있는 사례는 58건(1.7%)이었습니다
 
외교부는 조사를 시작한 2008년 8월부터 지금까지
27건의 오류를 시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동아일보 2011년 8월 10일 +

2011년 현재 전세계 지도중 독도가 한국영토로 표기된 사례는
100개중 1.5 개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만약 세계 최대의 경제 강국이자, 전세계 영향력이 막강한 일본 정부가
독도가 국제사회에 제대로 표기가 안되고 있는 이 기회를 틈타
전세계 곳곳에 자국의 외교력을 총동원해
세계지도에 독도를 뽑아내고, 다케시마를 심어나간다면 큰 문제가 될것입니다.

한번 잘못된것을 올바르게 시정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국제사회의 "동해" 표기입니다.

약 100년전 한국이 일본에 의해 강제로 식민지를 당하고 있는 사이에
세계지도상에서 바다이름을 결정하는 국제기구인 국제수로기구에서
한국과 일본사이의 바다이름을 결정하는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그때 국권을 상실한 한국을 대신해 일본이 동해 대신 "일본해"를 사용하도록 로비했고
그 결과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 지도에 일본해가 100년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이때 2000년부터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국제사회에 일본정부의 일본해 표기에 대항에 동해 되찾기 운동을 추진했습니다.

그리고 반크 청년들의 세계인에게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말합니다.
전세계 지도중에서 97%가 일본해니까 포기하라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말합니다.
전세계 지도중에서 3%가 동해로 표기하니까 시작한다고,

그들은 가야할길이 더이상 없지만,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한다고


그 결과 10년전에 동해 표기가 3%였지만 2010년 현재 28%로 증가했고
세계적인 지도출판사인 월드 아틀라스는 반크의 활동에 대해
2002년 아래와 같이 자사 웹사이트에 공표했습니다,

결국 한국인의 애국심이 승리를 거둔 것이다. - Graphic Maps, worldatlas.com -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세계지도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일본해라는 이름을 발견할 때마다
동해 사용에 대한 전 세계인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특히 지도 제작자들과 여행사 그리고 지도 웹사이트 관계자에게 동해를 포함에 달라고
1990년대 후반 적극적인 편지 및 이메일 캠페인을 시작했다.

동해가 일본해 못지 않게 많은 역사적인 전례가 있다는 반크의 주장은 효력을 발휘하여
본 사이트 (World Atlas) 와 함께 주요 출판사, 주요 지도 제작사 그리고 교육 사이트들이
지금은 동해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결국 한국인의 애국심이 승리를 거둔 것이다.  - 2002년 11월 14 일 -

▶  세계 최대 지도 보급회사 그래픽 맵스 보도문

이제 반크는 대한민국 청년들과 또다른 도전을 시작합니다  

일본 정부는 말합니다. 반복된 거짓은 진실이 된다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말합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하지만
진실이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청년들이 독도와 동해에 대한 진실을 세계인에게 알려기 위해 나서야 합니다.
 

이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일본해와 다세시마로 표기된
전세계 지도회사와 교과서 출판사를 대상으로 독도와 동해를 올바르게 알릴수 있는
국제서한 공모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어려우신 분은 한국어로 작성해도 됩니다.

논리적인 국제서한 작성을 어렵게 느끼시는 분은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편지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과거 식민지를 가졌고,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국가는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식민지배를 했던 국가는 피지배국가들에게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고 도리어 영토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포르트칼은 이전에 브라질을 지배했으나 아마존강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영국은 이집트를 식민지로 삼았지만 피라미드를 자신의 문화나 건축문화로 간주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귀 기관의 세계지도에서 다케시마, 일본해로 표기하는 것은
한국을 두번 죽이는 것입니다.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한국인은 일본에 의해 식민지배를 받으면서 크나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독도는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면서 가장 먼저 강탈한 영토입니다.,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주장하는 것은 잊혀진 제국주의의 욕망을 되살리고,
한국과 아시아인에게 커다란 상처를 입히게 됩니다.  
- 임정묵, 반크 독도 캠프 참가자 -

일본이 한국의 독도를 다케시마로 주장하는 것은
독일이 2차 대전때 프랑스를 한때 점령했다는 이유로
프랑스 에펠탑에 대한 소유권이 독일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 반크회원 -

여러분께서 알고 계시듯이  
중국은 최근 남지나해의 범위를 자국의 임의에 따라
터무니 없이 넒은 영역에 걸쳐 확대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 범위는 베트남의 아름다운 앞바다를 가로질러
두개의 섬이 영토인 독특한 말레이시아를 지나 싱가폴 근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위협을 느낀 베트남은 작년에 자국의 바다의 몇 개 항구를 자유개방하여
미국, 러시아등의 항공모함이 들어오도록 조치할정도였지요.
중국의 이러한 행동으로 인하여 여러 동남아 국가들은
아무런 문제없이 자국의 바다라고 여긴 곳이 
마치 군사력이 필요한 분쟁지역처럼 되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일본 역시 태평양을 탐사하면서 한 암초를 발견하여 콩크리트와 시멘트를 부어
오키노토리란 이름을 붙여 자국의 최남단의 섬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은 국제사회에 받아들여지고
결국 주변국이 이 바다를 이용할 때 많은 불편함을 받게 되었답니다.
이 모든 행동들은 대외적인 힘이 강한 국가들이 자국의 편의를 위해
원래의 상태를 무리하게 변경했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오랜시간전부터 어떠한 불편없이 자신의 것이라 믿고 살아가던 많은 사람들은
원래 알고 있던 것과 많이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가진것들이 더 이상 타인의 힘에 의해여 결정되지 않는 국제사회를 상상해 봅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독단적으로 지도에 선을 긋는 나라가 아닌,
암초에 콩크리트를 부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나라가 아닌
고유의 역사와 삶에 따라 정당한 생명들이 공존하는 국제사회가 우리가 지향할 사회라 생각합니다.
그런취지에서 독도는 반드시 대한민국의 영토이어야 합니다. 
 - 김대섭, 반크 독도 캠프 참가자   

이제 여러분이 60억 세계인에게 독도와 동해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십시오!

독도, 동해 국제서한 공모전 참가하기
  


반크 독도 동해 국제서한 공모 대회

일본 정부의 국제적 로비활동으로
동해,독도에 대한 오류가 웹사이트로 급속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외국 교과서, 백과사전, 세계지도에 실려 있던
일본해, 다케시마 표기가 정보 전파력과 파급력이 높은 인터넷으로 확산되기 때문입니다.  
반크와 관련기관 등은 그간 해외 웹사이트 및 교과서 출판사의
한국관련 오류시정작업을 추진해 왔지만 보다 창의적, 논리적이며,
특히 외국기관담당자들의 감동을 줄수 있는 서한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반크는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 2011 동해, 독도 오류시정 국제서한 공모전 』을 실시합니다.  

본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본해와 다케시마로 왜곡된 한국 오류를
동해, 독도로 바로 잡을수 있는 국제서한을 공모하는 행사로,
이는 전국민 스스로가 오류를 발견함과 동시에
오류를 직접 시정하는 주체로 나설 수 있는 민간 사이버외교관이 될 수 있도록
범국민적 분위기를 형성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서한공모 주제는「①"일본해"를 막을 시정 서한」or「②"다케시마"를 막을 시정 서한」등으로,
본인이 원하는 주제에 택1 하시면 됩니다.  
2개 주제 모두 응모하고픈 분은 '중복응모'도 가능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공모 마감일은 2011.8/16까지이며, 자세한 세부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독도, 동해 국제서한 공모전 참가하기

공모 주제

①"일본해"를 막을 시정 서한

 ▶동해표기에 대한 다양한 학술적 자료를 바탕으로 일본해 표기의 부당함과
    동해 표기의 정당성을 알리며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는 서한

②"다케시마"를 막을 시정 서한

 ▶독도는 해외웹사이트에 리앙크루트암, 다케시마, 독도/다케시마로 병기 되어 있음.
독도에 대한 학술적, 역사적, 국제적인 정당성을 바탕으로
다케시마를 표기한 웹사이트를 시정할 수 있는 서한. 

독도 오류 반크 제공 서한 사례보기1
독도 오류 반크 제공 서한 사례 보기 2

독도 오류 반크 제공 서한 사례보기 3
독도 오류 반크 제공 서한 사례 보기4

독도, 동해 국제서한 공모전 참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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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 [Matth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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