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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허락하시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는 우리는 육체의 연약성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불행을 겪습니다. 신자도 가난해질 수 있습니다. 사업의 실패를 겪습니다. 바울처럼 욥처럼 잘 믿는 사람도 병에 걸립니다. 예수 잘 믿으면 “가난이여 나갈지어다”하고 선언하기만 해도 가난이 나간다면 믿는 사람은 다 부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김의환 목사의‘ 시험은 성도를 무너뜨리지 못한다’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땅 위에 사는 날 동안 주님 닮아가는 성화의 계기로서 섭리가운데 믿는 자들에게 사탄의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사탄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하지만 그것을 통해 연단시키시고 감사하게 하시고 시험에서 오는 교훈으로 주님을 섬기고자하는 마음의 축복을 받게 하십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모든 일에 성령님을 인정해야한다. 그리하면 지혜로우신 성령님께서 당신의 모든 길을 지도하실 것이다. 그렇다고 나의 명철과 재능을 완전 무시하라는 말은 아니다. 그것을 의지하지 말라는 뜻이다. 자신을 부인하고 전적으로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이 늦은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빠른 첩경이다. -김열방 목사의 ‘성령님과의 실제적인 교제’에서-
당신 편에서 하나님을 위해 인본주의적인 방법으로 무언가를 하겠다고 앞장서서 설치게 될 때 언제나 죄와 실패와 얼룩진 발자국만 남기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이신 성령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리고 모든 행사를 전폭적으로 맡기십시오. 성령님이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2013-02-04 CTS와 함께하는 새벽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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