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촛불은 민주주의 성장통” “한국 촛불은 민주주의 성장통” “한국의 촛불시위는 젊은 민주주의가 겪을 수 있는 수많은 과정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조금 격해졌다고 해서 정부가 국민들의 진심을 과대 해석하거나 흥분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하랄트 뮐러(60)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2일 .. 관심있는 뉴스, 화제거리, 유머 2008.07.03
반기문 총장 취임후 첫 방한.."감개무량" 반기문 총장 취임후 첫 방한.."감개무량" 4박5일 방한 일정 돌입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일 취임 후 1년 7개월만에 처음으로 방한했다. 반 총장은 이날 오후 1시2분께 특별기편으로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4박5일 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반 총장은 비행기가 활주로에 도착한 뒤 비행기 트랩.. 관심있는 뉴스, 화제거리, 유머 2008.07.03
밤하늘의 별을 보라 밤하늘의 별을 보라 오스카 와일드(출처 : 구글) 우리 모두는 진흙탕에서 허우적대지. 하지만 이 가운데 몇몇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본다네. - 오스카 와일드 - 최근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일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눈을 들어 밤하늘에 총총히 박힌 별을 바라보았.. 아름다운 글 & 좋은 글 모음 2008.07.02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면 한발 떨어져서 삶을 바라보면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볼 수 없는 수를 자신보다 더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기가 막히게 훈수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게임에 임하.. 아름다운 글 & 좋은 글 모음 2008.07.02
우리 함께 할때 소중함을 우리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 아름다운 글 & 좋은 글 모음 2008.07.01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공자 - 사람은 누구에겐가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자신이 이룬 공적에 대하여 정당한 대우를 받음은 당연하고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결과만큼 항상 대가가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야속.. 아름다운 글 & 좋은 글 모음 2008.07.01
한마디 말 한마디 말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비난과 고소가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율법의 정죄함으로 변화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다.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사랑의 말이다 -이용규 선교사의 ‘더 내려놓음’ 중에서- 타인을 향한 판단과 정죄함은 또 다른 상처와 관계..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08.06.24
용서의 은혜 용서의 은혜 모든 사람이 ‘눈에는 눈’ 원칙을 따른다면 온 세상은 눈이 멀고 말 것이다. -마하트마 간디- 심고 가꾸어야 할 넓은 밭이 있는데 그 땅의 주인이 물길 트기를 거부해 메마른 채 버려져 있다면 그것만큼 아까운 것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의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밭도 이와 ..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08.06.24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내가 그대 곁에 있어 그대가 외롭지 않다면 그대의 눈물이 되어 주고, 가슴이 되어 주고 그대가 나를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그대 곁에 머무르고 싶다. 나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만남이고 싶다. 내 비록 연약하고 무디고 가.. 아름다운 글 & 좋은 글 모음 2008.06.22
칭찬은 새우까지 춤추게 한다 칭찬은 새우까지 춤추게 한다 칭찬은 결코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칭찬의 힘은 여러분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위대하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옮긴이의 글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내 칭찬을 많이 하는지 아니면, 문제를 지적해 뒤통수치기에 급급한지 스.. 아름다운 글 & 좋은 글 모음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