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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구의 0.2% 에 불과한 유대인
그 0.2% 유대인이
지난 반세기동안 전세계적으로 막대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0 %,
세계 억만장자의 30 %,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교 학생의 25 %
그리고 하버드 대학교 학생 30 % 등
현재 세계를 움직이고, 장차 세계를 움직일 글로벌 리더는
유대민족이라는 명찰을 달고 세상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세계정치의 중심지 워싱턴을 시작으로
세계 자본흐름을 주도하는 뉴욕, 세계문화의 발신자인 헐리우드까지 좌우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의 영토는 한반도의 1/10에 불과하고,
유대인 인구는 남한의 1/3에 불과한 1,500만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스라엘이 전세계를 움직이는 강력한 국가로 성장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전세계 곳곳에 "예시바"라는 교육기관을 세워
유대인들의 민족적 꿈을 성취할 야심찬 젊은이들을 지구촌 곳곳에서 키워냈습니다.
그들에게는 언젠가 세계를 움직이는 글로벌 리더를 키워내고자 했던
앞 세대들의 "생각" "용기" 그리고 "꿈" 이 있었습니다.
세계인구의 1% 에 한국인
그렇다면 우리 한국인은 어떨까요?
언젠가 우리 한국인도 유대인 이상으로 전세계를 움직이는 중심지가 될수 있을까요?
사실 한국인은 유대인처럼 세계인구의 1% 에 불과한 작은 나라입니다.
그 1%의 한국인이 전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60억 세계를 변화시키겠다는 도전적인 "생각"이
한국청년들의 가슴에 심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 1%의 한국인이 전세계를 구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지구촌이 처한 위기를 내손으로 구하겠다는 도전적인 "용기"가
한국청년들의 가슴에 심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 1%의 한국인이 전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민족적 꿈과 인류의 꿈을 동시에 성취할 도전적인 "꿈"이
한국청년들의 가슴에 심어져 있어야 합니다.
수세기전 세계를 움직이는 민족들은
국가가 변화의 주체가 되어서 전세계를 움직였습니다.
영국이 그랬고, 포르투칼이 그랬고, 네덜란드가 그랬고, 스페인이 그랬습니다.
최근 세계를 움직이는 민족들은
기업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 전세계를 움직였습니다.
미국이 그랬고, 일본이 그랬고, 유대인이 그랬습니다.
앞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민족들은
국민 개개인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서 세계를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나서고 있습니다.
이제 1명의 한국인이 한국을 향한 60억 세계인의 인식을 바꿀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제 1%의 한국인이 60억 지구촌을 변화시킬수 있는 시대입니다.
현재 한국은 인구대비 해외유학을 전세계에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입니다.
매년 수많은 한국의 청년들이 외국에 나가서
처음 만나는 외국인에게 항상 접하는 사연들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어학연수 하던 시절 뉴욕으로 여행을 갔게 되었습니다.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는데 미국인들이 제게 물어보았습니다.
"Are you from China?" 그래서 전 아니라고 대답했고,
그 후에는 "Are you from Japan?" 이라고 되물어서 또 다시 아니라고 하자,
"Where are you from?"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전 당당하고 자신 있게 "I am from Korea." 라고는 말했지만 기분은 씁쓸했습니다.
미국에서 처음만나는 외국인이 저를 처음보자 제게 물어보았습니다
"Where are you from" 그래서 전 자신있게 "I am from Korea." 라도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는 "Korea? North Korea" 라고 묻길래
"No, I am South Korea!"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Where is South Korea? 라고 묻는것이었습니다
순간 전 한국의 위치도 모르는 외국인이 참 세계사적 상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외국인에게 한국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Korea is near Japan, between China and Japan" 라고 말했습니다
그제서야 친구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 알것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외국친구가 한국이 어디있는지 모르는것도 씁씁했지만
한국인으로서 내 스스로가 한국의 위치를 설명할때
일본과 중국옆에 있다고 말할수 밖에 없는 저의 처지도 씁쓸했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위치도 모르는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언젠가
1%의 한국인이
60억 지구촌을 변화시킬 그 날이 올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한국하면 북한먼저 떠오르는 전세계 외국인에게
언젠가 1%의 한국인이 아시아 평화를 주도하고,
아시아의 중심이 되어 전세계를 이끌어가는 월드 체인저가 될것이라고
말하는것은 억지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크의 생각은 다릅니다.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꿈을 품은 작은 씨앗 한알이 언젠가 자라서 풀이 되고, 나무가 됩니다.
그것도 2m나 되는 큰 나무가 되고 숲이 됩니다.
그리고 그 나무에는 새들이 찾아와서 휴식을 취하고 갑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크고 강하것에 가치를 둡니다.
겨자씨처럼 작고 나약한 것은 아무런 가치도 없고 쓸모가 없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그 작은 겨자씨도 성장을 하면
누군가를 위한 안식처가 되고 보금자리가 됩니다.
겨자씨안에는 언젠가 나무가 되어 새들을 깃들게 할것이라는 소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청년들의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60억 인구중에 한국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은 겨자씨처럼 작은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소명을 품은 한국인 한사람 한사람의 꿈들이 모여
세계속에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달라질것입니다.
한국인 한사람 한사람의 꿈과 꿈이 모여 더 큰 꿈이 되고
1%의 한국인이 60억 지구촌을 변화시킬 그 날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그날을 위해서 우리는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한국청년들이 먼저 꿈을 꾸어야 합니다
언젠가 세계인들이 동양인을 보면
한눈에 당신 혹시 한국인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게 될것이라는 꿈을
언젠가 일본과 중국의 청년들이 세계인들을 만나면
우리는 한국옆에 있는 나라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게 될것이라는 꿈을
언젠가 한국의 청년들이 국제무대에서 만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감사하다고, 당신들 나라 한국 덕분에 지구촌이 변화되고 있다고 말하게 될것이라고
언젠가 세계인들이 한국하면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세계 모든이와 꿈과 우정을 나누는 대한민국이라고 말하게 될것이라는 꿈을
세계인구의 1% 한국인, 그 한국인이 60억 지구 마을을 구하는 영웅이 됩니다!
당신을 통해 60억 세계인이 대한민국에 깃들수 있도록 더 큰 꿈을 꾸십시오!
바로 당신이 60억 지구촌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꿈을 성취할 세계속에 1%의 한국입니다!
아래는 반크가 여러분과 대한민국의 꿈을 키워나가기 위해 준비한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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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설립되어 2009년까지 10년간 한국바로알리기 및 국가 이미지 제고 운동을 추진해온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2010년을 맞이하여 향후 10년간 세계속에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1%의 한국인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월드체인저로 양성하는 범국민 운동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에 반크는 반크가 꿈꾸는 꿈에 동참하여 함께 꿈을 실현시킬 연구원을 찾습니다. 세계속에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역사의 현장에 함께할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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