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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일본이 펼치려 하였던 민족주의는 다른 민족을 지배하려는 민족주의였다. 중국이 내세워온 민족주의는 자기들이 중심에 서려는 민족주의이다. 그래서 패권주의라 부른다. 그러나 백범이 생각한 민족주의는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민족주의였고, 문화의 힘으로 세계에 앞장서자는 생각이었다. 그는 《나의 소원》중에서 ‘민족국가’를 논하는 항목에서 다음 같이 쓰고 있다.
(2014-04-14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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