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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자생 풍란과 석부작, 목부작

한라산 자생 풍란과 석부작, 목부작 풍란(風蘭) 옛 시인(詩人)이나 묵객(墨客), 선비들이 난(蘭)을 가까이한 것은 독특한 난향(蘭香)이 있고 나무가 아니면서도 사철 푸른 잎의 자태가 지닌 자연 그대로의 수려함을 보여주는 난의 배양(培養)을 통하여 내면적인 자기수양, 인격도야를 할 수 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