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같은 사람, 독수리 같은 사람 닭과 같은 사람, 독수리 같은 사람 닭과 독수리는 위험 앞에서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다. 폭풍이 몰려오면 닭은 몸을 날개에 묻은 채 숨을 곳을 찾지만 독수리는 거대한 날개를 활짝 편다. 그리고 태풍에 몸을 싣고 유유히 날아올라 안전지대로 향한다. 인생의 폭풍을 만날 때 고통스러운 ..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14.01.14
제2의 갑오경장 아침묵상 제목과 날짜 제2의 갑오경장 2014년 올해는 갑오년이다. 1894년 고종 31년에 일어났던 갑오경장 혹은 갑오개혁으로부터 120년이 지났다. 120년 전 갑오년에는 중국세력과 일본세력의 틈바구니 사이에서 나라를 새롭게 하겠다는 결의로 갑오경장을 시도하였다. 청나라 세력을 배경으..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14.01.14
교황의 새해 결심 10가지 아침묵상 제목과 날짜 교황의 새해 결심 10가지 로마 교황청의 교황께서 새해 들어 이렇게 살겠노라고 결심한 10가지 결심이 있다. 1) 험담하지 않는다. 2) 음식 남기지 않는다. 3) 다른 사람을 위하여 시간을 낸다. 4) 좀 더 가난하게 산다. 5)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간다. 6) 다른 사람들을 판..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14.01.14
탈피하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 아침묵상 제목과 날짜 탈피하지 못하는 뱀은 죽는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2013년 한 해가 지나가고 2014년 새 해를 맞게 되었다. 새 해를 맞으며 생각나는 말이 있다. 괴테의 말이다..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14.01.14
도종환의 겨울나무 아침묵상 제목과 날짜 도종환의 겨울나무 < 겨울나무 > 도종환 잎새 다 떨구고 앙상해진 저 나무를 보고 누가 헛살았다 말 하는가 열매 다 빼앗기고 냉랭한 바람 앞에 서 있는 나무를 보고 누가 잘못 살았다하는가 저 헐벗은 나무들이 산을 지키고 숲을 이루어 내지 않았는가 하찮은 ..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13.12.27
피스메이커로 살아가라 피스메이커로 살아가라 우리는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간다. 그동안 주님께서 주신 명령이 있는데 그것은 화평케 하는 자, 피스메이커(Peace Maker)로 살아가라는 말씀이다. 화평케 하는 자란 평화를 만드는 자를 의미한다. 수동태가 아니라 능동태이다. 적극적으로 평화를 만들기 위해 헌신..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13.12.27
성탄의 신비 아침묵상 제목과 날짜 성탄의 신비 지구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많고 많은 종교들을 두 가지로 구분한다. 첫째는 사람이 수행과 고행을 통하여 신을 찾아가는 종교이다. 이르러 수행종교(修行宗敎) 혹은 자연종교(自然宗敎)라 일컫는다. 둘째는 신이 인간을 찾아오는 종교이다. 이를 계..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13.12.27
무언가를 이루는 사람의 특성 2가지 아침묵상 제목과 날짜 무언가를 이루는 사람의 특성 2가지 세상에는 많고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결국은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각자가 다르지만 결국은 다음의 세 가지 유형들 중에 하나에 속하여 살아간다. 첫째는 세상에 해를 끼치며 살아..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13.12.21
의인은 향나무처럼 의인은 향나무처럼 프랑스의 화가 조르주 루오는 예수님의 모습을 여러 판화로 완성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모욕당하는 예수’ 등이 있는데 그는 작품마다 특이한 제목을 붙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중 ‘의인은 향나무처럼 자신을 치는 도끼에 향을 바른다’는 제목의 작품..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13.12.13
진정으로 하나님과 살면서 진정으로 하나님과 살면서 사람의 인생은 단지 길고 짧은 것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39년의 짧은 생을 마쳤지만 평소 스스로 말하던 “모든 비극 중에서 최악의 비극은 젊어서 일찍 죽는 것이 아니다. 일흔다섯 살까지 살지만 진정으로 하나님과 살지 않은 그것이 가.. 인성,영성 교육을위한 소중한 말씀들 2013.12.13